경남신문 2019년 11월 14일 보도자료

철강 스마트 결속기와 무파쇄 페로합금 연속 주조 자동화 설비로 글로벌 메이커에 바짝 다가선 강소기업이 경남에 있다.   바로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JPS(제이피에스)(사장 여동훈)이다. 제이피에스는 1975년 설립 이래 포스코 및 포스코엠텍을 통한 제철 포장라인 외국산 설비 부품 개발을 시작해 페로 합금강 주조 자동화 설비와 수동·자동 결속기 및 스마트 결속기, 제철 물류 라인 및 특수강 무인화 설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