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
[주관기관 :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제이피에스는 2020년 12월 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국내외 업계 최초 개발 기술인 “코일 포장용 결속 헤드 모듈[Smart Strapping Head]”의 발명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강금속신문 2020년 12월 7일 월요일 제2621호
제이피에스,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코일 포장용 결속 헤드 모듈’로 최고 영예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제이피에스 여동훈사장(사진 오른쪽)
제이피에스(대표 여재율)가 지난 1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정부포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철강 코일 포장 시 결속력을 정밀하게 제어가 가능한 ‘코일 포장용 결속 헤드 모듈’ 개발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행사에도 출품된 회사의 코일포장라인 설비는 전(全) 공정에 걸쳐 로봇형 자동화 포장 기술이 적용됐다.
소수의 조업 및 정비인원으로도 전체 라인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핵심 자동화 기술적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 개념의 철강 코일 포장 자동화라인을 구현할 수 있다.
이 회사 여재율 대표는 “최근까지 본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유럽 기업과 31개국 독점판권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외적으로도 인도의 유명 철강 기업인 M사와 인도지역의 독점판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여러 해외업체에서 기술 및 수주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철강 코일 포장 시 결속력을 정밀하게 제어가 가능한 ‘코일 포장용 결속 헤드 모듈’ 개발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행사에도 출품된 회사의 코일포장라인 설비는 전(全) 공정에 걸쳐 로봇형 자동화 포장 기술이 적용됐다.
소수의 조업 및 정비인원으로도 전체 라인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핵심 자동화 기술적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 개념의 철강 코일 포장 자동화라인을 구현할 수 있다.
이 회사 여재율 대표는 “최근까지 본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유럽 기업과 31개국 독점판권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외적으로도 인도의 유명 철강 기업인 M사와 인도지역의 독점판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재여러 해외업체에서 기술 및 수주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